육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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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민주당 "영틀막"
      국민의힘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해,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2026-10-04
    • 손수조 "박근혜 살아계시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인간인가, '미는 자(들)' 해도 되나, 패륜도 금도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많은데. 혹시 영화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요. 저는 이 영화가 굉장히 불편하고. 북한 김정일도 2002년 박근혜 당시 의원에게 사과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했다. 아니 어떻게 남편이 부인 피살을. 이거는 굉장히 패륜적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제 유족이죠.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이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죄를 저지른 겁니다. 이런 영화는 보지도 다루지도 말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보지 않았고요. 지금 이걸 우리가 굳이 정치권에서 해석을
      2026-10-04
    • 영화 '암살자(들)' 논란, 촬영 장소였던 대전시도 '유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며 촬영 장소를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을 맞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최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쏟아지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아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줬습니다. 시는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라고 한 줄짜리로 간략히 설명돼 있을 뿐, 줄거리 등 개략적인 내
      2026-10-03
    • 개혁신당 "'암살자(들)' 티켓에 '탄흔' 디자인...죽음이 소장가치인가"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고(故)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에 부적절한 시각 효과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일 페이스북에 영화 티켓 사진을 올린 뒤 "메가박스가 내놓은 영화 암살자들의 오리지널 티켓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도톰한 티켓에 총탄 자국이 표시된 투명판을 겹치면, 태극기와 연단, 육영수 여사로 보이는 인물 위에 탄흔이 포개진다"면서 "관객의 손으로 피격 장면을 완성하게 하는 듯한 디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2026-10-02
    • 영화제작가협회 "'암살자(들)' 창작자 향한 과도한 비난 우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1일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작품의 표현과 해석에 대한 평가는 작품 자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작품을 둘러싼 논의가 작품에 대한 평가의 범위를 넘어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영화 제작에 참여한 개인에 대한 공격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2026-10-01
    • "'암살자들',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된다...국감까지 끌고 가는 건 과도, 국민 판단에 맡겨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작극'이라는 거냐" "선을 넘었다" 반응도 나왔고, 박정희기념재단은 "역사적 비극을 왜곡하는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사과와 상영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표현의 자유로 정당화될 수 없는 역사 왜곡"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논픽션 영화도 아닌 픽션 영화"라며 "DJ는 문화 예술인들은 간섭을 하면 창작력이 후퇴하니 '지원은 하되
      2026-09-29
    • 이재명 "법률로 죽이려면 죽일 수 있어"..대법원 파기환송 직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언급하며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남북 문제나 정치적 대립, 정치적 이유로 그 분이 돌아가신 게 맞는 것 같다"며 "안타깝게도 지금도 그런 시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6일 오후 충북 옥천군을 찾아 전통시장 앞에서 연설을 하면서 "여기가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다. 제가 어릴 때를 돌아보면 참 인상이 좋았던 분 같은데, 문세광 씨에게 살해를 당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대한민국 역사에 보면 정치적 이유로 누군가를
      2025-05-06
    • 윤 대통령 부부, 광복절 기념식 앞서 육영수 묘역 참배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 50주기를 맞은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광복절 기념식에 앞서 김건희 여사와 함께 현충원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같은 시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추도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미리 육 여사 묘역을 참배하고 추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국민들의 어진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육 여사님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남
      2024-08-15
    •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尹..현직 대통령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고 육영수 여사의 충북 옥천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아 육 여사의 영전에 헌화한 뒤 현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생가를 둘러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인 지난 2021년 8월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어릴 적 고 육영수 여사가 세운 남산어린이회관에 가기도 했었다"고 추억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입구에 비치된 방명록에 '어려운 분들과 어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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