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요구"…여권 강경파 작심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내부의 강경 개혁파를 겨냥해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급진 개혁을 내세워 내부 공격을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검찰개혁과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내부 분열 양상을 분석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언론 기고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