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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집행 약물 2번 맞고도 생존…美 사형수 1주일 만에 의식 회복
      사형집행용 약물을 두 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한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약 일주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AP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을 받은 크리스타 파이크(50)가 현지시간 6일 의식을 회복해 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변호인단이 밝혔습니다. 파이크는 사형집행용 약물인 펜토바르비탈을 두 차례 투여받았지만 숨지지 않았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변호인단은 파이크가 여전히 중환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양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또
      2026-10-07
    • 박지원 "이 대통령, 탈모는 생존 문제...건보 받나, 천만 탈모인 행복, 국민 고민 덜어줘"[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정은경 장관에게 "탈모도 질환이다. 생존의 문제"라며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 지시를 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미있는 말씀"이라며 "대통령이 국민 고민을 덜어주는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지금 앵커님도 탈모가 안 됐고 저도 안 됐어요. 저는 탈모약도 안 먹어요"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저는 임플란트도 하나도 안 했어요"라며 "과거에 노인 틀니를 국가에서 해주자 할
      2025-12-18
    • 뒤집힌 美 여객기 탑승자들 기적의 생존, 어떻게
      미 델타항공 여객기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공항에서 착륙 과정에 전복됐지만 탑승했던 80명 전원이 모두 살아남은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미언론은 18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날 추가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여객기는 전날 오후 2시 13분쯤 공항 활주로에 착륙 과정에 미끄러지면서 기체 아랫부분에서 큰 불길이 치솟았고 곧이어 나동그라지며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전복된 상태에서 위로 올라온 항공기의 배면과 꼬리 부분이 까맣게 불에 탄 채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지만, 화재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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