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댐 증축에 300여 세대 수몰...주민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하루 65만 톤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동복댐 확장이 필수입니다. 기후부는 동복댐을 국유화하고 증축한다는 계획인데, 신속한 준비를 위해서는 수몰 가구에 대한 보상책 마련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30만 톤의 용수를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게 되는 동복댐. 기존 댐을 15m 높이는 방안과 하류에 새 댐을 짓는 방안 등을 놓고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통상 10년이 걸리는 댐 건설을 오는 2030년 반도체 양산 시기에 맞추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