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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채해병 사건 수사 방해' 이시원·임기훈 등 기소
      '채해병 순직 사건' 관련 수사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은 13일 이 전 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2023년 9월 故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북경찰청이 압수수색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를 해병대 측에 미리 알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 전 비서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로부터 보고받은 압수수색 계획을 임
      2026-08-13
    • 경찰이 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정보 알려줬다
      경찰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붙잡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신고자의 정보를 가해 운전자에게 노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완주군의 한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다른 방향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 골목에서 붙잡혔습니다. 그러나 A씨는 이달 초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상황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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