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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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첫 남녀 공립고 통합 가시화…지역인재 유출 막을 수있나
      【 앵커멘트 】 목포지역 남녀 명문고의 통합이 전국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가 전무한 목포 옥암 신도시에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통합고등학교 이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그 배경과 전망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전남에서 명문고로 이름을 알렸던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가 통합 논의 3년 만에 새로운 부지로 옮겨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엔 반발도 적지 않았지만 목포 교육을 살려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목포 원도심의 학령인
      2026-10-05
    •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급물살'..재정투자심사 최종 승인
      전라남도 목포 원도심에 있는 목포고와 목포여고를 합친 가칭 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 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 지역 옥암지구 내 (가칭)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계획이 29일 '전남교육청 지방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 정기 4차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통합 이설의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의가 생략돼 사실상 이번 재정투자심사가 최종 관문입니다. (가칭)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은 학령인구 감소와 원도심에 편중된 학교를 신도심으로 재배치해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
      2024-10-29
    • 집에 금이 가고 비가 샌 이유는?
      【 앵커멘트 】 섬 도로변의 한 주택에 심한 균열과 누수가 발생한 원인을 둘러싼 다툼이 6개월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암반층에 가해진 충격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공업체는 직접적인 영향을 준게 아니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군 비금면 수대 선착장 진입도로. 지난 5월 도로가 일부 확장되면서 한전의 전신주 이설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문제는 6월 장마가 시작된 지 며칠이 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신주와 10여 미터 거리에 있는 박노일 씨 2층 주택에 물난리가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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