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사나서 공습 추정 폭음…사우디 아람코 시설 화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강한 폭음이 관측됐다고 AFP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나 곳곳에서 최소 5차례의 폭발음이 들렸으며, 전투기 2대가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운영하는 매체 알마시라TV는 사우디가 사나를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사상자 규모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남쪽에 위치한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에서도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최근 예멘에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