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 끼도 부담"…삼계탕 1만 8,192원·냉면 1만 2,692원
올해 하반기에도 외식 물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대표 메뉴인 삼계탕과 냉면은 물론, 비교적 저렴한 한 끼로 꼽히는 김밥 가격까지 지난달 일제히 올랐습니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1만 8,192원으로 전달 1만 8,154원보다 38원 올랐습니다. 냉면은 1만 2,615원에서 1만 2,692원으로 77원 상승했고, 김밥 한 줄도 3,838원에서 3,869원으로 31원 비싸졌습니다. 삼계탕 가격은 지난해 12월 1만 8,000원에서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