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의 끈질긴 문제 제기로 이끌어낸 교통사고 재수사
【 앵커멘트 】 숨진 운전자의 100% 과실로 종결처리 됐던 교통사고 수사가 원점에서 재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무안읍의 한 교차로에 발생한 사고였는데, 숨진 운전자의 딸이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4개월째 경찰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끝에 얻어낸 결과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6월 26일 오전 5시 40분경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무안읍의 삼거리 교차로. 직진하는 승합차를 왼편에서 오토바이가 추월하는 순간 승합차가 좌회전하면서 충돌하는 장면이 현장 CCTV에 담겼습니다. 이 사고로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