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산악 오토바이 타던 50대, 장수말벌에 20차례 쏘여 병원 이송
충북 영동에서 등산객이 말벌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영동군 용산면의 한 산에서 50대 A씨가 벌에 쏘였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벌에 약 20차례 쏘여 호흡 곤란 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산악 오토바이를 타던 중 장수 말벌에게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벌에 쏘였을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