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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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이어 드론·수색견까지…남동발전, 네팔 실종 직원 수색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드론과 수색견까지 투입하며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5일 현지 UT-1 수력발전소 주변 람체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 조 4두를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지만, 기상 상황 등으로 헬기 이륙 승인이 어려워지면서 육상과 레펠, 드론, 수색견을 활용한 수색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 수색팀 6개
      2026-09-05
    • '네팔행' 조현 외교장관, 현지서 실종자 가족 등 만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합니다. 5일 외교부는 조 장관이 이날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커날 장관과 지난달 27일, 31일 통화하면서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적 수색 등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2026-09-05
    • 네팔 대홍수 현장에 '시그너스' 투입…구호 물자 수송
      정부가 대홍수로 한국인을 포함해 수백명이 실종된 네팔 내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를 투입하기로 27일 결정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구호 장비·물자 수송 등을 위해 시그너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정 등 세부사항은 외교부와 협의 중"이라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이 구호물자와 구호장비의 현지 수송을 위해 대형공중급유기 지원을 요청했고, 군 당국은 네팔 카트만두 공항 현지 상황을 검토한 뒤 지원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
      2026-08-27
    • 네팔 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 823명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바그마티주 곳곳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전날 한때 157명이던 사망자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바그마티주 트리슐리강 인근에서 실종된 인도인 관광객 100명과 중국인 노동자 25명의 시
      2026-08-27
    • 李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 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와 관련한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네팔 홍수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색·구조 상황 등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6일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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