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 전쟁도 내가 막고 있는데"…노벨상 못 받은 트럼프 '분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에 실패하자 노벨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남북한 사이의 전쟁까지 막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데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결과를 거론하며 "미국이 노벨평화상을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결정에 대해 "노르웨이와 그처럼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결정을 내린 사람들에게 지울 수 없는 오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유엔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