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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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갈치, 놓치지 않을 거예요"..목포 앞바다 갈치잡이 한창
      어둠 속에 잠긴 목포 앞바다를 환한 불빛들이 수놓았습니다. 갈치잡이에 나선 낚시배들입니다.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강태공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낚시대에 미끼를 끼워 바다에 드리우자마자 입질이 시작됩니다. 은빛 자태를 뽐내며 힘차게 요동치는 갈치. 이맘때 목포 바다에서 잡히는 갈치는 살이 찌고 기름도 한껏 올라 맛이 일품입니다. 낚시객들은 하루에 많으면 100마리 이상도 잡는다고 합니다. 갈치낚시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보니 최근에는 가족 단위 낚시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2-09-17
    • '정원 초과 배 운항·출입금지 섬에서 낚시' 무더기 적발
      승선 정원을 초과해 어선을 운행하고 출입이 금지된 섬에서 낚시를 한 선장과 낚시객들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밤 8시 50분쯤 전남 진도군에서 승선 정원을 초과한 낚시어선을 운항한 선장과 그 어선을 타고 출입이 금지된 섬에 들어가 낚시를 한 낚시객 등 20명을 적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낚시어선은 9톤급으로 승선정원이 22명이지만, 24명이 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배를 탔던 승객 19명은 출입이 금지된 병풍도에 무단으로 들어가 낚시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8-11
    • 고흥에서 바다낚시 하던 50대 낙뢰 맞고 숨져
      전남 고흥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낙뢰를 맞고 숨졌습니다. 4일 오후 2시 28분쯤 고흥군 팔영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51살 A씨가 낙뢰를 맞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 1명과 낚싯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일행 1명과 낚싯배 선장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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