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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 [카드뉴스] 우울한 대학 졸업식
      #1. 취업준비생인 김 씨는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하지만 졸업유예를 결정했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졸업유예자는 재학생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데 더욱 유리하다는 인식이 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김 씨처럼 졸업을 유예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3. 졸업예정자이지만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는데요. 한 채용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30%는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했
      2018-02-21
    • [위크&라이프] 소설 '태백산맥' 속으로
      【 앵커멘트 】 여수·순천 사건을 시작으로 우리 민족이 겪었던 아픈 과거를 다룬 소설이 있습니다. 바로 조정래 작가의 인데요. 이 소설을 더욱 진하게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 기자 】 4년의 준비, 6년의 집필. 조정래 작가가 소설 을 쓰기 위한 세월이었습니다. 그 세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입니다. 손으로 쓴 16,500매의 원고가 하나의 탑을 이뤘습니다. 10권의 대하소설인 , 그 역량이 느껴지
      2018-02-21
    • <2/21(수)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정신 장애인을 보는 사회적 시선이 점점 싸늘해진다는 기삽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차별 인식조사에 따르면,‘정신 장애인은 위험한지’를 묻는 질문에 위험하다고 답한 비율이 68.1%에서 69.1%로 증가했습니다. '정신 장애인에 대한 불이익은 부당하다'는 답변도 99.1%에서 96.7%로 떨어졌습니다.
      2018-02-21
    • [카드뉴스] 올림픽 마스코트 최고 인기는?
      #1. 올림픽 하면 마스코트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마스코트는 행운의 상징물로 경기가 열리는 나라 또는 자연환경과 역사를 반영한 캐릭텁니다. #2.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는‘수호랑' 인데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백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수호랑' 옆에는 또 다른 마스코트가 있는데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 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입니다. #3. 귀여운 이미지로 일상 속 모습마저 관심을 받는 '수호랑'과 '반다비'. 인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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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카드뉴스] 세상에서 가장 큰 영화관?!
      #1.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생활은 무엇일까요?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영화 보기인데요.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2. 농어촌 지역 주민들인데요. 1980~90년대에 인구는 줄고, 적자는 쌓이면서 농어촌의 극장들이 잇따라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3. 30여 년간 영화관이 없던 농어촌에 '작은 영화관'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작은 영화관은' 전국에서 32개가 운영 중이고, 전남에는 장흥과 고흥, 진도와 완도,
      2018-02-20
    • [청년이 뛴다] '나만의 피규어' 만들어 보세요~
      【 앵커멘트 】 어린이의 감성을 추구하는 어른들을 의미하는 키덜트족!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세워 키덜트 시장에 뛰어든 청년들이 있습니다. 창업 준비가 한창인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언뜻 보기엔 여느 사무실과 다름없는 풍경인데요. 그중 눈에 띄는 건 작고 귀여운 피규어들입니다. 만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모습인데요. 특이한 건 이 피규어들이 모두 사진 한
      2018-02-20
    • <2/20(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0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정부가 올해 2만 5,692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는 기삽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689명이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지방공무원의 확대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는데다, 지진과 화재 참사까지 잇따르면서 현장 인력 수요가 커진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2018-02-20
    • [카드뉴스] 지진 안전지대는 옛말
      【 앵커멘트 】 지진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우리나라. 이제는 그렇지 않죠. 최근 지진이 잇따르면서 피해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기자 】 #1.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규모 5.4, 지난 11일에는 규모 4.6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 광주ㆍ전남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만 무려 15번의 지진이 발생해,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는데요. 지난 8일에 전남 신안에서는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한 지 15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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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 <2/19(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19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메르스 사태 때 지적됐던 초기 부실대응에 대해 국가 책임을 인정했다는 기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당시 메르스로 의심됐던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해 감염된 이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씨에게 100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는데요. 재판부는, 질병 관리 공무원들이 해당 병원들과 의심 환
      2018-02-19
    • [날씨] 절기 '우수'..봄 향기 '물씬'
      하루하루 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얼었던 강이 녹고 눈이 비로 바뀐다는 절기 우수인데요. 절기답게 날은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광주의 한낮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아침기온 평년 이맘때보다 높게 출발했습니다. 여수 2도, 순천 1도로 영상권으로 시작해서, 한낮에는 광주 11도, 순천 12도로 대부분지역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 옷차림하셔야겠습니다. 건조는 더욱더 심해지고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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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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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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