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이번 설연휴때 관내에서
움직이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374만여 명에
이를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설 연휴때 지난해보다
8만 명 정도 늘어난 374만여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평균 이동 인원도
74만명에 달하는 만큼 서울에서 광주와,
목포,순천을 잇는 고속버스 15개 노선을 140회 늘리고,광주에서 화순과 나주, 장흥, 강진등 시외 직행버스 26개 노선도 83회를 증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 귀성은
30일에 26%가 몰려 가장 혼잡할것으로
보이며 귀경은 31일에 18%, 2월 1일에 21%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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