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한동훈, 尹 계속했어도 주가 7천?...'이재명 무시' 욕망, 검사 출신 한계, 오만 무지"[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05-24 10:30:05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대통령 한 사람 바뀌니...나라 확 달라져"
    "한동훈 찍는다고 부산 안 달라져...전재수·하정우가 '부산의 미래'"
    "'순살기둥' 오세훈, 뭘 했다고...5선 도전 자체가 말 안 돼, 난센스"
    "대구, 대통령 한 번 만들어봐야...'김부겸' 되면 강력한 차기 후보"
    "정말 '이진숙'을 국회의원 만들건가...달선, '6전 7기' 박형룡 있어"
    "지난 1년, 변화 목격...6월 3일 다시 한번 '이재명', 국가 대도약"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 핵심 쟁점은 무엇이고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략을 총괄하고 계시는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을 모셨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 생각하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전략 그리고 전국적인 판세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하면 6·3 지방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 같은데.

    ▲이연희 위원장: 전략을 세우고 여러 가지 민심 흐름이나 여론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선거 전략을 세우는 기구입니다.

    △배종호 앵커: 그렇군요. 이제 지난 목요일 13일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이 됐으니까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선거를 준비해 왔습니까?

    ▲이연희 위원장: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전국 선거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말 일 잘한다. 라는 평가가 온 국민 속에서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정부 출범할 때 코스피가 2,500선이었는데 8,000선을 돌파를 했지 않습니까. 국민 누구도 코스피가 5,000선 할 때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실력으로 그런 경제성과를 올려냈습니다. 그것을 보면 대통령 한 명이 나라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실력으로 증명해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그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지방 주도 성장을 견인할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워서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고 대도약시키는 그런 계기가 되는 선거다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그런 의미의 선거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방금 언급하신 이제 코스피 주가지수 급상승 또 8,000 돌파와 관련해서 한동훈 후보가 얘기했습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내란으로 물러나지 않았다면 사이클에 따라서 뭐 그때도 6천, 7천 갔을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던 것 같은데.

    ▲이연희 위원장: 그거는 한동훈 후보가 국정을 잘 모르고 경제를 잘 몰라서 검사만 해 봤기 때문에 잘 몰라서 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했던 정책은 초부자 감세 그리고 R&D 예산 삭감 이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유발할 수 있는 이런 경제 정책들을 취했기 때문에 코스피가 2,000선에서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없는 그리고 실제로 경제 성장은 역성장을 기록하는 이런 가장 최악의 나라를 망친 그런 정권이었다. 그런 데서 일했던 한동훈 후보가 자기들이 해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것은 정말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그리고 경제를 모르는 그런 말씀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종호 앵커: 이번 제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얘기를 했는데. 초반의 흐름을 보면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적으로 큰 격차로 이기는 그런 상황에서 최근에 보면 주로 이제 영남 지역 접전 지역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의 격차가 상당히 좀 좁혀들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난다고 보시는지요?

    ▲이연희 위원장: 원래 이제 선거는 후보자가 확정되고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진영이 결집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보수, 진보 양 진영이 그리고 실제로 지난 대선 때도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그리고 보수당의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총합을 합쳐보면 거의 뭐 49대 49로 비슷한 그런 치열한 접전을 벌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투표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이렇게 서로 결집하면서 오차 범위 내의 초접전 양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저희들은 예상을 하고 있고 또 그렇게 선거 전략을 준비를 해 왔습니다.

    △배종호 앵커: 접전 지역에서는 초박빙의 불꽃 튀는 접전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성적표 전망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지금 뭐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기준으로 16곳에서 진행이 되는데. 15대 1로 이길 것이다 또는 뭐 아니다 뭐 10대 6이 될 것이다. 아주 상당한 견해 차이가 있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 위원장님은 성적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연희 위원장: 또 그 성적표를 숫자로 얘기하는 사람은 바보고요. 그것은 지금 숫자로 얘기하는 것은 말씀드리기 좀 어렵고 저희들이 봤을 때는 결국 국민의 민심을 숫자로 얘기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고, 그리고 저희들은 뭐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나서 국민의 판단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기본자세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서울 선거와 영남 선거가 가장 관건이고 또 접전 지역이고 이런 상황에서 하여튼 저희들은 서울과 영남에서 최대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그렇다면 이제 민주당이 생각하는 승리의 기준은 있을 것 같은데요. 몇 석 정도는 광역자치단체장 기준으로 또 어디는 반드시 이런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연희 위원장: 글쎄요. 뭐 다 이기면 좋겠는데 그것은 희망 사항에 불과할 테고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서울과 영남에 한 석 정도 이렇게 이기면 저희들로서는 뭐 이겼다고 볼 수 있는 기준선은 되지 않는가 그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러면 이제 서울을 포함하고 또 영남을 해서 전체적으로 10곳 이상을 이기면 승리한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건가요?

    ▲이연희 위원장: 글쎄요. 뭐 제가 구체적으로 숫자를 말씀드리기는 이 자리에서 지금 선거 기간 중이기 때문에 그건 민심을 또 자극할 수 있는 얘기여서 어쨌든 뭐 서울과 영남에서 한두 곳 정도 저희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상당히 이제 겸손한 그런 자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 여야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는데 첫 선거운동 시작 지역을 보면 민주당 같은 경우는 서울이고 또 국민의힘은 이제 충청권에서 시작을 했는데. 민주당이 서울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그 배경이 있을 텐데요.

    ▲이연희 위원장: 아무래도 서울 이번 선거는 물론 저희들이 여당이기는 하지만 지방 행정에서는 야당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 대부분의 광역 선거 단체장들이 국민의힘 소속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도전자 입장에 서 있는 것이죠. 특히 저희들이 이제 서울 시장을 빼앗겼기 때문에 서울을 탈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죠. 그래서 당 대표께서 어제 00시에 서울 시민들에게 민주당에 또는 국민에게 착 달라붙는 그런 정책을 배달한다는 취지에서 광진구에 있는 우편 집중국에 가서 배달 봉사 활동을 하면서 첫 선거운동 개시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고, 그리고 나서 이제 충청으로 이렇게 내려간 그런 상황인데 어쨌든 현재 민주당은 초반기에는 경부축을 중심으로 당 대표께서 선거 지원 유세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배종호 앵커: 네. 말씀하신 대로 이번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 중에 하나를 꼽는다면 이제 서울시장 선거를 꼽을 텐데요. 지금 5선 고지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하고 민주당의 성동구청장 3선 출신의 정원오 후보가 격돌하는데 전체적으로 두 사람의 격차가 좁혀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보니까 최근에 채널A가 의뢰한 여론조사 보니까 정원오 후보가 8% 포인트를 앞서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추세가 계속 갈까요? 아니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굉장히 지금 뭐 불안한 상황인가요?

    ▲이연희 위원장: 글쎄 뭐 저희들이 이런 추이를 계속 이제 분석을 꼼꼼하게 하고 있는데 결국은 뭐 5% 정도 내외에서 접전을 벌이지 않을까. 이렇게 이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사실은 오세훈 후보가 지금 이제 5선을 도전을 하고 있는데 정말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해가 잘 안되죠. 뭐 사실은 서울시에 재임 기간 해놓은 것도 없는데 5선을 도전한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하는 여론이 굉장히 큰데, 어쨌든 그 보수 뭐 이렇게 결집을 통해서 오세훈 시장이 5선을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이제 서울 시민들 같은 경우는 이제 새로운 시장은 생활 속에서 나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그런 좀 시장이 필요한 거 아닌가 이런 여론 흐름을 좀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정원오 우리 후보가 성동구에서 3선 하면서 정말 성동구민들에게 생활 속에서의 작은 어떤 이익들 개선들 이런 것들을 보여준 좋은 성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런 것들이 여론의 흐름에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지금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쨌든 뭐 서울 시민들께서는 이제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후보에 대한 피로감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상황이고 반면에 우리 정원오 후보는 새로운 인물 그리고 성동이라는 기초단체에서 많은 성과들을 보여준 그리고 이 일 잘한다는 그런 그 성과가 있기 때문에 이번 서울 시민들께서는 그런 생활 속의 이익을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형태의 서울시장을 선택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서울 시민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가 승패를 가르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라는 말씀인데. 그 핵심 쟁점이 부동산 문제 같아요. 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현재 서울의 전세난 또는 월세난 주거 불안 문제가 정원오 민주당 후보 측의 책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가 하면 또 반대로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아니다. 오세훈 시장의 책임이다 라는 데 어느 게 정답입니까?

    ▲이연희 위원장: 집값 부동산에 대한 논쟁이 생기면 오세훈 시장이 늘 하는 말이 부동산이 무슨 빵 공장도 아니고 집을 어떻게 구워내느냐. 이런 식의 표현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집을 뭐 빵공장 굽듯이 찍어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서울의 부동산은 부동산의 현실 오늘의 현실은 3, 4년 전에 정책의 결과입니다. 왜냐하면은 인허가하고 착공하고 분양해서 들어가는 데까지 약 4년에서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실제로 보면은 지금 공급 절벽 때문에 집값이 오르고 전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객관적으로 윤석열 정부 하에서 공급 절벽이 발생했기 때문에 초래된 현상입니다. 실제로 오세훈 후보가 5년 동안 서울시장을 재임하지 않았습니까. 재임하면서 주택 공급이 반토막이 났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서울 집값이 오르고 거기다가 윤석열 정부는 또 돈을 풀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더 집값이 폭등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토지 허가 거래제를 풀었다가 두 달 만에 한 달 만에 회수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집값이 서울 집값이 강남 중심으로 폭등하기 시작한 겁니다. 특히 착공 물량을 보면은 완전히 그 곤두박질치고 있는데 실제로 통계를 보면은 오세훈 시장 재임 하에 공급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연평균 서울에 7만 2천 호 정도 공급되던 것이 그런데 윤석열 정부 하에서 3만 5천호로 반토막이 났어요.

    △배종호 앵커: 절반으로 뚝 떨어졌네요.

    ▲이연희 위원장: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약 2만 6천호밖에 공급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역대 최저의 공급이 지금 서울에 부족한 상황인 거죠. 그걸 이재명 정부가 무슨 책임이 있겠습니까. 집권 1년밖에 안 된 정부가 당연히 오세훈 시장 후보가 책임이 있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것을 지금 오세운 후보는 다 남 탓만 하고 있는 거예요. 이재명 정부 탓이다. 박원순 탓이다. 자기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것을 자기 탓을 해야지 1년도 안 된 이재명 정부 탓을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이제 3기 신도시 같은 경우도 윤석열 정부 때 전혀 진척이 안 되고 있다가 부천 대장동 같은 경우도 2년 정도 앞당겨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고 3기 신도시가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 신속하게 입지 될 수 있도록 단축하는 그런 노력들을 지금 국토부와 토지개발공사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그리고 최근에 이슈가 됐었죠. GTX-A 삼성역 그 지하 공사의 부실화 거기 보면 뭐 지하 5층 승강장의 50개의 기둥에서 철근이 무려 한 2,500여 개 정도 이게 누락이 돼 가지고 뭐 '순살 기둥'이라는 문제 제기를 민주당에서 강력하게 하고 있는데 고의로 보고를 은폐를 했다. 안 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진실 공방이 이루어지는데. 뭐가 진실인가요?

    ▲이연희 위원장: 일단 그 GTX-A는 수도권에 계시는 직장인들이 교통지옥을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수단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 연결은 안 돼 있는데 그러니까 그 고양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그다음에 수서에서 동탄까지 이런 구간이 벌써 1년 동안 이용객이 770만이에요. 그만큼 수도권이 많은 직장인들이 이용하는 그런 앞으로 그 철도가 될 텐데 이게 시속 180km로 운행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하 5층으로 이제 통과하는 건데 지하 4층에는 또 위례 신도시가 지나고 지하 3층은 또 버스 정류장도 있어요. 그러면 지하 5층에 그런 기둥들이 가장 중요한 안전시설 아니겠어요? 거기에 철근이 두 가닥이 들어가야 되는데 한 가닥만 들어간 거예요. 이거를 감리사도 발견한 게 아니고 그 시공사에서 자진 신고를 한 건데. 이거를 서울시에 본부장 선까지만 보고를 했다는 거예요. 서울시장한테 보고를 안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서울시장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중대한 서울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교통시설이 이렇게 부실공사 설계대로 되지 않은 부실 공사가 이루어졌는데. 이거를 11월 달에 첫 보고가 됐는데 서울시장한테는 보고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보고를 했어도 문제지만 보고를 안 받은 게 더 문제죠.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지하 5층 공간에 그런 부실시공이 설계대로 되지 않은 부실시공이 발견이 됐으면 공사를 중단시켜야죠. 중단시키고 어디가 부실한지 보강 공사를 어떻게 안전하게 튼튼하게 완전하게 할 것인지를 먼저 설계해 내고 보강 공사를 한 후에 4층을 올리고 지하 3층을 올리고 이렇게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부실 상태는 지하 5층을 그대로 기둥은 놔두고 그 상태에서 4층 공사를 하고 3층 공사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지금 다시 지하 5층 공사를 보강 공사를 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진국에서 있을 수 있는 건설법 방식입니까? 그러니까 이 서울시 행정 자체가 안전 국민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너무나 심각한 거예요. 그 문제점을 발견한 순간 즉시 서울시에서는 공사를 중단시켰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그래서 어제 국토위에서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했는데 서울시 입장은 그런 거예요. 저희들은 그 국토부에 도시철도 공단에 보고했다. 이 보고한 것이 뭐냐 하면 업무일지 포함해서 한 권에 한 500페이지 되는 거기에 몇 줄을 넣었다 그거예요. 그게 보고한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업무 양식에 따르면 규정에 따르면 주요 사안은 요약본을 보고하든가 아니면 특별한 상황 같은 경우는 상황 보고를 하게 돼 있어요. 그것도 일체 안 한 거예요. 그래 놓고 400페이지짜리에 자기들이 보고했다. 그것만 강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시장은 언제 알았냐. 시장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퇴임할 때까지 몰랐다. 보고를 안 해서 그런데 이런 중대한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시장이 보고를 안 받았다. 4개월 동안, 5개월 동안 이것 자체도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오세훈 시장의 행정 자체가 다 그런 식이에요. 그 한강 버스 이 부분도 민주당에서 계속 집요하게 문제점을 추궁하고 하니까 다 문제가 없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바로 한강 가서 자초하고 계속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다 남 핑계 대는 거예요. 다 직원 탓이고 기관 탓이고 회사 탓이고 자기들은 보고받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다 피해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오세훈 시장의 행정을 보면 해놓은 건 아무것도 없고 문제 생기면 내 책임 아니다. 남 탓이다. 이렇게 해온 것이 지난 4선 동안 해온 오세훈 시장의 행정이기 때문에 이런 분이 다시 5선을 위해서 도전한다. 이것은 정말 서울시민의 삶 안전을 위해서도 이번만큼은 서울시민이 분명히 심판을 해야 된다.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GTX-A 삼성역 공사의 발주처가 서울시 맞습니까?

    ▲이연희 위원장: 발주처 서울시 맞습니다.

    △배종호 앵커: 발주처가 서울시가 맞다면 법적인 관리 책임도 서울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이연희 위원장: 이제 위수탁 관리를 한 건데요. 결국은 이제 국토부가 그러니까 국가 철도시설공단에서 서울시에 위탁을 준 거죠. 그래서 이제 서울시가 발주를 현대건설에서 한 거고 결국 이제 책임은 서울시에 있지만 여러 가지 국토부도 관련한 같이 이제 책임져야 될 부분은 정부도 책임이 있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보건공사나 이런 거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국토부도 꼼꼼하게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런데 어제 국토위에서 상임위 질의를 해 보니까 이게 원래는 그 부실공사 설계대로 안 한 부실공사에 그것을 감리하는 거는 감리단 회사에서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감리단에서 발견한 게 아니고 시공사가 감리단에 알려준 거예요. 이게 철근에 안 들어갔다고 그러면 GTX-A노선이 운정에서부터 동탄까지 굉장히 긴 거리인데 그러면 이 감리 회사가 맡은 제대로 했을까 그래서 GTX-A 노선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래서 마침 국토부도 전체 전수조사를 통해서 안전도를 검사를 한다고 그랬는데 그런 시민 안전을 위해서도 다시 한번 서울시가 건설했던 이런 부분은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좀 보고.

    △배종호 앵커: 서울시에서는 뭐 과거에 성수대교가 무너진다라든지 삼풍백화점이 붕괴돼서 수많은 사람들이 숨지는 그런 참사가 있었기 때문에 꼭 위원장님 민주당이 중심이 돼서 전수조사는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이번에는 대구시장 선거로 한번 가볼까요? 대구시장 선거도 지금 예측 불허 상황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연희 위원장: 뭐 여러 가지 지금 현재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입니다. 뭐 그것은 뭐 저희들도 예상한 바이고 그런데 이제 앞으로 한 13일 남아 있는데. 대구 시민께서 이번만큼은 자신들의 자식들을 위해서 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그런 선택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 대구가 GRDP가 20년째 꼴찌를 기록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대구에 있는 젊은이들은 대구에 일자리가 없어서 수도권에 와서 반지하에서 살아가는 이런 것이 현실인데. 그래서 이제 우리 김부겸 후보께서도 이제 그런 대구의 현실에 대해서 출마 선언하면서 다 이렇게 절절하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우리 대구 시민들께서 또 대구의 지역 현안이 많지 않습니까. 공항 이전 문제랄지 여러 가지 첨단산업 유치 문제랄지 이런 것들을 어쨌든 대통령의 임기가 4년이 남았기 때문에 정부 여당 대통령과 함께 같이 조율해서 대구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후보는 저는 김부겸 총리 후보라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대구 시민께서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대구의 젊은이를 위해서 김부겸 후보를 좀 꼭 선택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을 드리고,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번에 만약에 김부겸 후보께서 대구시장에 당선이 되시면 가장 강력한 다음 차기 대권주자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구에서 대통령이 나온 지가 꽤 되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김부겸 후보가 이번에 대구시장이 된다. 그러면 민주당에 그리고 실제로 당선 가능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대구의 미래에도 굉장히 큰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저는 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한 번 다시 한번 김부겸 후보를 꼭 다시 살펴봐 주실 것을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배종호 앵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이 누가 되느냐 과연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새롭게 쓰는 맞습니다. 그런 결과가 나올지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좀 재미있는 흐름이 대구에서 나왔더라고요. 보니까 이진숙 후보 압도적인 차로 무난히 대구 달성 보궐선거가 될 줄 알았는데 흐름을 보니까 지금 에이스 리서치가 대구 MBC에 의뢰한 결과인데요. 이진숙 후보 48% 그리고 민주당의 박형룡 후보 41%, 한 6.8%포인트밖에 안 나는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왜 이런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까?

    ▲이연희 위원장: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민주당의 박형룡 후보는 정말 그 삶 자체가 정말 일관성 있게 살아오신 분입니다. 경북대에 나오셨고 학생 운동 해오신 분이고 꾸준히 한 길을 걸어오신 분인데 그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로 6번을 출마하셨던 분인데 6번 다 떨어졌습니다.

    △배종호 앵커: 6번 낙선하고도 지키고 있는 거예요?

    ▲이연희 위원장: 네. 맞습니다. 지역을 안 떠나고 그대로 계속 지키고 있는 분인데. 대한민국의 그런 정치인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우리 대구 시민께서 박형룡 후보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 한 번 딱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시고 그 지역을 위해서 정말 그렇게 6번 떨어져도 지역을 안 떠나고 지역을 끝까지 지키셨던 분인데. 그런 분한테 한 번 기회 주는 것이 소위 말하는 그 극우 인사 이진숙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선택이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배종호 앵커: 이번에는 이제 부산으로 한번 좀 가볼까요? 부산 민주당 후보하고 국민의힘 후보가 격차가 좁혀들고 있다고 하지만 전재수 후보가 계속 나름 격차를 벌리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요. 그 배경은 뭡니까?

    ▲이연희 위원장: 지금 전재수 장관 후보자 후보하고 그다음에 이제 하정우 후보가 이제 투톱으로 부산 선거를 뛰고 있는데. 시민들께서 두 사람에 대해서 부산의 미래다 이렇게 보고 계신 것 같아요. (부산의 미래다.) 그래서 그것도 맞는 판단이신 것 같고요. 전재수 후보는 이제 해수부 장관을 하면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진두지휘해 오고 또 성과를 낸 분이시고, 하정우 후보는 대통령실 AI 수석 보좌관으로 있으면서 대한민국 글로벌 AI 3대 강국의 초석을 수립한 그런 분이잖아요. 특히 이제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대구 북구가 낳은 인재잖아요. 천재고 그런 분이 정치권에 진출하는 것이 부산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 그건 당연하죠. 그래서 부산 시민들께서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전재수, 하정우를 선택하고 있다. 그런데 반면에 지금 야당 후보들은 한동훈 그다음에 박형준 이렇게 되는데 한동훈을 뽑는다고 부산의 미래가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점들은 부산 시민께서 명확하게 판단을 하고 계시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현재 부산은 여론조사상 흐름으로 보더라도 3자 대결이 됐든 양자 대결이 됐든 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저희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부산의 미래 지역 발전이라는 차원에서 전재수 후보가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부산 북구갑 하정우 또 플러스 여기에 한동훈 그리고 박민식 이렇게 지금 세 사람이 대결하고 있는데 3자 대결 구도가 그대로 가면 하정우 후보가 어부지리 할 것으로 저도 보는데.

    ▲이연희 위원장: 어부지리 아니고 자력으로.

    △배종호 앵커: 그러면 이제 궁금한 게 양자 대결 구도로 가도 이긴다는 거예요?

    ▲이연희 위원장: 네.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산 시민께서는 특히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는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양자 대결에서도 여론조사상 수치에서 그렇게 나오는 조사들이 다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흐름은 계속 이어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전체적으로 순항하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인데. 전라북도는 지금 굉장히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좀 곤혹스러울 것 같아요. 김관영 전 전라북도지사 대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서 하루 만에 제명을 했는데 무소속으로 나와 가지고 보니까 오히려 여론조사가 선두를 달리는 경우도 많던데. 여기는 뭐 어떤 배경이 작동하는 거예요?

    ▲이연희 위원장: 일단 뭐 정청래 대표가 좀 억울한 측면이 많죠. 그러니까 경선 중에 지역의 방송사에 김관영 후보가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현금으로 주는 이런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온 거잖아요. 그건 굉장히 중대한 사안이잖아요. 그런 경선 과정에서 그런 것들이 방송에 보도가 됐는데 중앙당이 아무 일 없던 듯이 경선을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가장 무거운 징계 제명이라는 징계를 내린 것이고 관련해서 또 우리 윤리감찰단에서 이원택 후보에 대한 그런 제보도 있어서 이윤택 후보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 기관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사를 했는데 혐의점을 발견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는 제명 조치를 했고 나머지 안호영 그리고 이원택 후보에 대한 경선을 진행을 했는데 이제 이원택 후보가 당선이 된 거죠. 그런데 이제 김관영 후보가 거기에 불복해서 이제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을 하면서 이번 이제 선거를 자기와 정청래 대표와의 싸움이다. 이렇게 이제 이런 구도로 몰고 가면서 여러 가지 전북 민심을 좀 교란을 시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결국 전북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청래 대표와의 싸움이 아니죠. 지방선거는 지역을 발전시킬 사람이 누군지 특히 대통령 정부 여당과 함께 호흡을 맞춰서 지역의 전북의 여러 가지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누군지 이런 것을 뽑는 선거이지 정청래와 맞서서 싸울 사람을 뽑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북에 또 그런 집단 지성이 있는 그리고 민도가 높은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좀 냉정해지시면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후보가 필요한 건지 그리고 정부 여당이 왜 필요한 것인지 뭐 이런 것들을 자각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좀 다시 우리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복원되리라. 이렇게 좀 조심스럽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지방선거 공천 전만 해도 정청래 대표가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하면 무난히 이길 것이다라는 전망이 좀 더 많았는데. 공천 후유증 대표적으로 전라북도지사 선거 전과 관련해서 좀 상당히 좀 흔들리고 있는데 8월 전당대회 정청래 대표 연임 빨간불이 켜졌다. 이런 문제 제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연희 위원장: 글쎄요. 뭐 지방선거가 아직 결과가 안 나왔는데 전당대회 얘기하는 거는 너무 이른 얘기고요. 제가 봤을 때는 결국은 다음 전당대회의 당권의 향배는 지방선거 성적 결과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모든 당의 구성원들의 임무이고 그 후에 문제는 이 지방선거 결과 나온 다음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고 어쨌든 전북 선거와 관련해서는 그런 당의 경선과 관련한 조치들에 대해서 특정 후보가 반발하고 여러 가지 잘못된 프레임을 짜면서 민심을 교란시키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결국 뭐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정부 여당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우리 전북 도민들을 만나서 그런 경선 과정에 발생했던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그리고 전북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 정부 여당 민주당이 어떤 노력을 하겠다 라고 하는 점들을 좀 진솔하게 말씀드리면 다시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복원할 수 있을 것이라 이렇게 좀 생각을 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배종호 앵커: 접전 지역 한 군데만 더 살펴보고 오늘 대담을 마치겠는데요. 역시 이제 경기도 평택 최대 접전 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과연 조국이 이기고 돌아올 것인지 아니면 민주당에 김용남 후보가 이길 것인지 굉장히 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첫 번째로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그리고 또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메시지를 봐도 정확하게 지금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하는지 좀 헷갈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연희 위원장: 일단 평택을은 이병진 의원의 지역구인데 이제 선거법 위반으로 해서 이제 의원직이 박탈돼서 재보궐 선거가 이루어지게 된 건데 민주당은 당연히 후보를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죠. 그런데 거기에 이제 조국 후보가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하고 상의하거나 협의한 것은 없는 그런 상황인데 그래서 좀 실타래가 꼬여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실타래가 꼬인 것은 꼬이게 한 것은 결국은 이제 조국 후보가 그렇게 한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결자해지도 조국 후보가 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5자 대결 구도로 가고 있는데 어쨌든 민주당 후보가 지금 1위를 달리고 있잖아요. 조국 후보가 2등 나오는 것도 있고 3등으로 나오는 것도 있는데 결국 이제 조국 후보가 평택을에 왜 출마했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 가요. 그분은 어쨌든 대권 유력 조사 해보면 1등도 나오고 2등도 나오고 그러잖아요. 앞으로 대권에 도전할 그런 큰 지도자 감인데 그런 분이 갑자기 평택을 나와서 설사 국회의원이 된다 한들 그것이 그런 대권 가도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뭐 이런 부분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그리고 만약에 이제 그 이번 선거에서 지게 되면 앞으로 그런 대권에 가는 길에 매우 큰 장애를 초래하게 될 텐데 이제 그런 것에 대한 본인의 결제 해지가 먼저 있어야 될 거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어쨌든 뭐 조국 후보가 자신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 직면한 여러 가지 그런 평택을의 상황에 대해서 지도자다운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귀한 말씀 듣다 보니까 이제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다 돼서요. 마지막 질문 좀 드리고 싶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우리 호남의 유권자 또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시민 유권자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이연희 위원장: 선거에는 항상 집단지성 국민 지성이 발휘가 되잖아요. 특히 이제 호남은 민도가 굉장히 높고 그런데. 지난 1년 동안 지켜봐 오면서 대통령 한 사람이 나라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정말 1년 동안 국민께서 직접 눈으로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실력으로 나라를 바꾸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국정을 안정시켜서 대한민국을 좀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그런 국정 안정을 해 주시는 것이 우리 호남과 국민께서 좀 지원해 주실 부분이다 이렇게 좀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더 낮은 자세로 국민 국가 안정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보다 새롭게 도약해서 선진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위원장님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연희 위원장: 감사합니다.

    △배종호 앵커: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님을 모시고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전국의 판세 그리고 막판 쟁점과 변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신 이연희 위원장님 그리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배종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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