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성소수자 '퀴어축제' 개최...찬·반 팽팽

    작성 : 2025-11-29 21:13:21
    광주 도심에서 성소수자를 위한 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맞불 집회도 열렸습니다.

    올해로 광주 금남로에서 4번째 개최되는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은 '무지갯빛 절대평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소수자들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기독교·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은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맞불 집회를 갖고 '동성 파트너 배우자 등록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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